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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클럽 역대 최고 이적료 받고 맨유로 보낸다'…베식타스, '맨유 영입설' 오현규 이적료 책정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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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베식타스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오현규의 이적설이 관심 받고 있다.

튀르키예 파나틱 등 현지매체는 14일 '프리미어리그 2개 클럽이 오현규 영입에 관심을 보였다. 베식타스 합류 이후 백업 공격수로 예상됐던 오현규는 뛰어난 활약을 펼쳐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와 토트넘이 오현규를 지켜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오현규에 대한 관심이 이어진 가운데 영국 토크스포츠 등은 15일 '맨유는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을 눈앞에 두고 있고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지르크지는 매각될 가능성이 높고 맨유는 세슈코와 경쟁할 수 있는 공격수를 찾고 있다'고 전했다.

튀르키예 스포르아레나 등 현지매체는 19일 '베식타스는 올 시즌 중반 1400만유로(약 242억원)에 영입한 오현규로부터 기록적인 이적료를 기대하고 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의 이적료가 튀르키예 축구 역사에 길이 남을 만한 수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오현규는 베식타스 합류 이후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10경기에서 7골 2어시스트를 기록했다'고 언급했다.

특히 '유럽의 스카우터들이 오현규를 지켜보고 있지만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빠른 미래에 이적시킬 의사는 없다. 베식타스는 오현규를 다음 시즌 우승 도전에 필수적인 선수로 보고 있다'면서도 '베식타스는 오현규 이적을 통해 튀르키예 축구 역사상 최고의 이적료 4000만유로(약 691억원)로 책정했다. 베식타스는 오현규의 시장가치가 북중미월드컵을 계기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오현규는 지난 11일 열린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025-26시즌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에서 멀티골을 기록해 베식타스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오현규는 안탈리아스포르전을 통해 베식타스에서 첫 멀티골을 기록하며 골 감각을 과시했다. 유럽축구 이적전문매체 트랜스퍼마크트는 오현규를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29라운드 MVP에 선정하며 맹활약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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