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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박성한 또 쳤다, 44년 만에 새 역사 보인다…개막전부터 18경기 연속 안타 '최장 타이'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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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혜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박성한이 개막전 이후 연속 경기 안타 타이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원정경기에서 유격수 겸 1번타자로 선발 출전, 1회초 우전안타로 대기록을 작성했다.

박성한은 1회초 첫 타석에서 NC 선발 토다 나츠키를 상대로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파울로 공 하나를 더 걷어낸 뒤 토다의 6구 129km/h 슬라이더를 받아쳐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치고 나갔다.

이 안타로 박성한은 3월 28일 KIA 타이거즈와의 개막전에서 3타수 1안타를 기록한 것을 시작으로 18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롯데 자이언츠의 김용희의 역대 개막전 이후 최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올 시즌 시작부터 무서운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박성한은 전날까지 17경기에서 62타수 29안타(1홈런) 17타점 15득점 타율 0.468로 타율, 안타, 출루율(0.582), 장타율(0.694), 2루타(9개), OPS(1.276) 등 타격 지표에서 전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박성한은 2회초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초 무사 1루 상황 바뀐 투수 배재환 상대 우전안타를 추가하며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다만 SSG는 5회 현재 1-7로 NC에 크게 끌려가고 있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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