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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발언! 알베르토, 홍명보호 "역대 제일 잘 하는 팀"..."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말할 것도 없어"→단 포맷, 날씨, 고지대 등 변수 경계해야

  • 202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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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명보호를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어떨까.

한국 축구를 사랑하는 3명의 방송인 파비앙, 피터, 알베르토는 최근 공개된 '비정상 축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월드컵을 둘러싼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영상 중반부 월드컵에 관해 이야기를 시작한 파비앙은 "대한민국이 속해있는 조는 A조다. 남아공, 멕시코, 체코로 이뤄져 있다. 각국의 팬들은 서로 '어? 이득인데? 모든 팀이 모든 팀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입을 열었다.

알베르토는 "남아공 수준은 솔직히 대한민국과 비교하면 좀 많이 낮다. 물론 축구는 끝까지 모르지만, 전력만 보면 많이 낮다"라며 "올라갈 거다. 이번에 새로운 포맷이고, 팀도 많고, 경기 수도 많다. 이변이 진짜 많을 것 같다. 날씨도 고려해야 하는 부분이다. 여름 멕시코는 아무리 고지대에서 한다고 해도 진짜 더울 것"이라고 짚었다.

본래 기량 이상으로 체력이 좋은 팀의 선전을 예상한 알베르토는 "대한민국에 대해서 얘기하자면 제가 봤던 포메이션 중에 이게 역대 제일 잘 하는 팀이 아닐까 싶다"라며 "역대급이다. 물론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말할 것도 없다. 요즘 오현규도 너무 잘하고 있다. 조규성도 나올 수 있다. 이재성은 지난 2년 동안 진짜 플레이가 좋았다. 선수들은 일단 많다. 국내도 괜찮은 선수가 많고, 해외도 괜찮다. 포지션마다 그래도 다 든든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팬 분들께서 감독 때문에 많이 좀 걱정하고 있는 것 같은데, 월드컵에 나가면 선수들한텐 인생 최고의 경기다. 다들 진짜 목숨 걸고 할 거다. 걱정할 게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파비앙은 "아마도 확실하지는 않지만, 손흥민의 마지막 월드컵일 가능성이 높다. 그래서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이강인도 폼이 좋다"라며 "사실 항상 단점은 전통 스트라이커가 없는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오현규가 타이밍 좋게 올라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대한민국은 무조건 플레이오프는 가야 한다"라며 "3위 하면 망한 월드컵이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면 준수하다. 16강 가면 잘했다고 본다. 그 이상이면 2002년 이후 역대 최고다"라는 말과 함께 홍명보호의 16강 진출을 예상했다.

사진=알베르토 SNS, 비정상축구 유튜브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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