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로그인이 필요합니다.

대기실

NEWS

미국 축구 GOAT가 인정했습니다…"손흥민? 나와 차원이 달라, 골 못 넣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해"

  • 2026-04-19
  • 5
기사 전문 이동하기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미국 역사상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히는 도너반이 LAFC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을 극찬했다.

미국 '애슬론 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도너반이 LAFC 손흥민의 경기력에 대한 비판에 응답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손흥민을 향해 일각에서 에이징 커브를 의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LAFC에서 12경기 2골 10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6경기 6도움을 뽑아냈다. 현재 MLS 도움 1위가 바로 손흥민이다.

경기에 미치는 영향력은 여전히 대단하지만, 득점력에 의문 부호가 붙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MLS에선 아직 골이 없다.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 2골을 넣은 게 전부다.

'애슬론 스포츠'는 "손흥민의 득점 수치는 아직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지금까지 치른 MLS 6경기에서 손흥민이 단 한 골도 넣지 못했다는 건 다소 이례적이라는 점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손흥민의 침묵이 의문을 낳는 가운데 도노반이 지지했다"라고 전했다.

도노반은 "손흥민은 내 커리어 어느 시점의 나보다도 완전히 다른 차원의 선수다. 그는 괜찮을 것이다. 경기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그가 골을 넣지 못하는 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가"라고 말했다.

매체는 "이게 현실이다.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하고 있을지 몰라도 그건 그가 동료들에게 도움을 주고 팀에 기여하고 있다는 의미다. 단지 자신과 기록에만 집중하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도노반은 팬들에게 침착함을 요구하며 당황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라고 더했다.

도노반은 미국 역사상 최고의 선수로 꼽힌다. 레버쿠젠, 산호세 어스퀘이크스, LA 갤럭시, 바이에른 뮌헨, 에버턴 등을 거치며 커리어를 보냈다. 특히 LA 갤럭시 유니폼을 입고 MLS컵에서 4번 정상에 올랐다.

미국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도 좋았다. CONCACAF 골드컵에서 4번 트로피를 들었다. 2013년 대회에선 MVP, 득점왕, 베스트 11을 차지하기도 했다. A매치 통산 155경기 57골로 미국 역대 최다 득점자에 올라있다.

댓글[0]

댓글쓰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를 즐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