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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삼성 26억 잘 썼다' 최형우 정말 늙지 않는구나, '두산행' 손아섭 이어 KBO 역대 2호 2600안타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삼성은 정말 26억을 잘 썼다.
삼성 라이온즈 베테랑 최형우는 1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1차전에서 KBO 역대 2600번째 안타를 치는 데 성공했다.
최형우는 이날 경기 전까지 2327경기에 나와 2599안타 423홈런 1749타점 1372득점 타율 0.310을 기록 중이었다. 2002시즌(4경기 2안타), 2004시즌 (2경기 0안타), 2021시즌 104경기 87안타) 제외한 모든 시즌에 세 자릿수 안타를 기록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2년 최대 총액 26억을 받는 조건으로 9년 만에 삼성으로 돌아온 최형우는 13경기 13안타 4홈런 12타점 7득점 타율 0.277을 기록 중이었다.
1회 몸에 맞는 볼, 3회 삼진, 5회 볼넷을 기록한 최형우는 7회 무사 1루 4번째 타석에서 박상원의 149km 직구를 공략해 우전 안타로 만들었다. KBO 역대 2호 2600안타를 달성하는 순간이었다.
2600안타 고지에 가장 먼저 도달한 선수는 이날 오전 한화를 떠나 두산 베어스로 간 손아섭으로 14일 경기 전까지 2618안타를 기록 중이다.
삼성은 1-5로 뒤지고 있는 가운데 최형우의 기록은 과연 빛을 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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