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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강민호, 둘 다 아마추어" 이종열 삼성 단장, 미국 현지서 '직격탄'
채널에 따르면 이 단장은 이번 사태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보여준 두 선수의 행동을 두고 "대처 방식이 아마추어 수준"이라고 했다.
사건은 최근 LG 트윈스와의 경기 중 원태인이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고 욕설을 내뱉은 장면이 포착되며 시작됐다. 화면에서는 원태인이 선배인 2루수 류지혁에게 불만을 표시하는 것처럼 보였다. 이에 팬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그런데 팀의 최고참인 강민호가 자신의 SNS에 원태인을 감싸는 한편, 화살을 상대 팀인 LG의 정수성 3루 코치로 돌리는 듯한 글을 올렸다. 구단 간 감정 싸움으로 번질 수 있는 사안이었다.
이에 강민호가 팀 내분을 수습하기 위해 정수성 코치를 끌어든 게 아니냐는 비난이 터져나왔다.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자 원태인이 직접 정수성 코치에게 전화를 걸어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태인과 강민호의 이 같은 일련의 미숙한 대처 방식에 이 단장이 아쉬움을 토로한 것으로 보인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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