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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첫 홈런 후 10G 만에 다시 손맛...한화 캡틴, KIA 에이스 두들겼다
[대전=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10경기 만에 터진 채은성의 시즌 2호포.
한화 이글스 캡틴 채은성이 오랜만에 손맛을 봤다.
채은성은 10일 대전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 6번-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채은성은 팀이 1-0으로 앞선 2회말 선두타자로 등장했다. 그리고 KIA 에이스 네일로부터 도망가는 솔로포를 쳐냈다.
채은성은 풀카운트 상황서 네일이 던진 145km 몸쪽 높은 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겼다. 힘들이지 않고 방망이를 던져 헤드 무게로 공을 맞혔는데, 찍혀 맞은 공은 떨어질줄 모르고 쭉쭉 날아가 좌측 담장을 훌쩍 넘어갔다. 비거리 115m.
이 홈런은 채은성의 시즌 2호포.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시즌 개막전에서 마수걸이포를 때려낸 이후 10경기 만에 2호 홈런을 기록하게 됐다.
대전=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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