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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잡고 3연승?' 한화, 10일 선발 라인업 공개…1번 오재원 4번 노시환 '동일'
[OSEN=대전, 조은혜 기자] 3연승에 도전하는 한화 이글스가 10일 KIA 타이거즈와의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날도 선발 라인업에 변화는 없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와의 팀 간 1차전을 치른다. 앞서 한화는 SSG 랜더스와의 주중 3연전에서 2연승을 달성, 9일 경기가 우천취소되며 하루를 휴식했다.
SSG전 2경기 모두 내용이 좋았다. 지난주 불을 뿜었던 타선이 전체적으로 가라앉긴 했지만, 류현진이 6이닝 10K 퀄티스타트, 문동주가 5이닝 2실점으로 제 몫을 했고, 박상원, 정우주, 김서현으로 이어지는 필승조가 타이트한 점수 차를 잘 막아내면서 각각 6-2, 4-3 승리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은 오재원(중견수) 페라자(우익수) 문현빈(좌익수) 노시환(3루수) 강백호(지명타자) 채은성(1루수) 하주석(2루수) 최재훈(포수) 심우준(유격수) 순으로 꾸려졌다.
선발투수로 윌켈 에르난데스가 등판한다. 에르난데스는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달 28일 키움 히어로즈와의 정규시즌 개막전에서 4⅔이닝 4실점으로 다소 아쉬움을 보였지만, 3일 두산전에서 5⅓이닝 3실점으로 시즌 첫 승을 올렸다. KIA는 처음 상대한다.
한편 8일 삼성 라이온즈에 15-5 대승을 거둔 KIA도 9일 우천취소 후 2연승에 도전한다. 선발투수는 네일. 네일은 2경기 평균자책점 1.64로 호투하고도 아직 시즌 첫 승을 올리지 못했다. 3월 28일 SSG와의 개막전에서 6이닝 무실점 퀄리티스타트를 했지만 노 디시전. 3일 NC전에서는 5이닝 2실점을 했는데 패전투수가 됐다.
네일은 지난 시즌 한화를 상대로 3경기 등판해 평균자책점 0.47의 극강의 모습을 자랑한 바 있다. 9팀 중 가장 낮은 수치다. 3월 28일 6이닝 무실점, 5월 5일에는 7이닝 10K 1실점을 기록했고, 7월 10일에도 6이닝 무실점으로 3경기 모두 퀄리티스타트를 작성한 바 있다.
/thecatc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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