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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책→안타→볼넷→보크→스리런' 이래서 100억 안겼나, 강백호 벌써 시즌 3호 홈런…에레디아 반격의 솔로포
[마이데일리 = 인천 김경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강백호의 스리런 홈런에 힘입어 4점을 선취했다. SSG 랜더스도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홈런으로 반격했다.
한화는 8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고 있다.
3회초 한화가 기회를 잡았다. 주자 없는 1사에서 오재원이 2루수 땅볼을 쳤다. 그런데 2루수 정준재가 공을 뒤로 흘렸다. 2루수 포구 실책 출루. 요나단 페라자는 유격수 뜬공으로 아웃. 여기서 문현빈이 안타, 노시환이 볼넷을 만들었다.
1사 만루 타석에서 강백호가 들어섰다. 최민준은 2구 연속 스트라이크로 기선을 제압했다. 3구는 볼이 됐다. 그런데 역서 최민준의 보크가 나왔다. 셋 포지션에서 와인드업처럼 발을 뒤로 뺐다. 명백한 보크.
보크 이후 멘탈이 흔들렸을까. 4구 포크볼이 한가운데로 몰렸다. 강백호가 이를 통타, 중앙 담장을 넘어가는 스리런 홈런으로 연결했다. 시즌 3호.
SSG도 홈런으로 반격했다. 3회말 주자 없는 1사에서 에레디아가 문동주의 3구 슬라이더 실투를 공략했다. 타구는 좌중간 담장을 넘어가는 추격의 솔로 홈런이 됐다. 시즌 4호 홈런. 이 홈런으로 에레디아는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한편 경기는 4-1로 한화가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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