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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감독 칼 빼들었다! ERA 16.88 정해영 전격 2군행, 전상현도 말소…김도영 4번 출격, ERA 13점대 이의리 첫 승 도전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마무리와 필승조가 사라졌다. KIA가 1군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KIA 타이거즈는 11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2차전을 가진다.
KIA는 전날 경기에서 6-5 한 점 차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다. 김선빈, 김도영, 나성범의 홈런이 터졌고 제임스 네일의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무사사구 4탈삼진 3실점 호투를 펴쳤다. 마무리 정해영이 ⅓이닝 1피안타(1피홈런) 1사사구 2실점으로 흔들렸지만, 김범수가 친정 상대 ⅔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이적 후 첫 세이브를 가져왔다.
이날 KIA는 제리드 데일(유격수)-김호령(중견수)-김선빈(2루수)-김도영(3루수)-해럴드 카스트로(좌익수)-나성범(지명타자)-한준수(포수)-박상준(1루수)-박재현(우익수) 순으로 나선다. 전날과 선발 라인업은 동일하다.
선발 투수는 이의리. 올 시즌 2경기에 나왔는데 2패 평균자책 13.50으로 흐름이 좋지 않다. 3월 29일 인천 SSG 랜더스전 2이닝 4피안타 3사사구 1탈삼진 4실점, 4월 4일 광주 NC 다이노스전 2⅔이닝 4피안타(2피홈런) 6사사구 5탈삼진 3실점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이날 시즌 첫 승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KIA는 투수 전상현과 정해영을 2군으로 내렸다. 정해영은 4경기 1세이브 평균자책 16.88로 부진하다. 전날 경기 부진 영향이 컸다. 전상현은 극간근 미세 손상이다. 대신 홍건희와 김기훈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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