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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축하합니다!' 48개국 중 7위 등극! 일본은 20위...조별리그 전체 이동거리 공개

  •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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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인섭 기자] 홍명보호가 월드컵 무대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한 채 조별리그를 소화한다.

영국 '풋볼 이펙트'가 6일(한국시간) "2026년 대회의 이동 일정은 조별리그에서의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일부 국가들은 조별리그를 사실상 하나의 여행 가방으로 버티지만, 어느 팀들은 대륙 횡단 여정을 떠나야 한다"라며 각 팀별 이동거리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2022년에는 카타르의 모든 경기장이 자동차로 이동 가능한 거리였고,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팀당 평균 이동 거리가 11,265km을 넘었다"라며 "2026년 평균 이동거리는 8,282km다"라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한국은 평균보다 한참 아래의 이동거리를 자랑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멕시코의 제2의 도시로 불리는 과달라하라에서 조별리그 1, 2차전을 치른다. 1차전은 6월 12일(vs체코), 2차전은 6월 19일(vs멕시코)에 열린다. 다만 과달라하라가 해발 1571m에 위치한 고산 지대 도시에 위치한 만큼 현지 적응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6월 25일 열릴 3차전은 멕시코 북동부에 위치한 몬테레이의 에스타디오 BBVA에서 남아공과 마주한다. 과달라하라에서 몬테레이까지 한 차례만 이동하면 된다. '풋볼 이펙트' 기준 한국의 이동거리는 단 637km에 불과했다. 구글맵 기준 비행기 직항으로 1시간 30분이 걸리는 거리다. 이는 48개국 가운데 7번째로 짧은 이동거리다.

한국은 이동거리가 짧은 만큼 피로를 최소화할 수 있고, 6~7일 간격으로 경기를 치르는 만큼 최적의 환경을 맞았다. 다만 덥고 습한 날씨에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는지가 키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A조 가운데에서도 가장 짧다. 한국(637km)을 제외하고 멕시코가 933km로 짧았고, 남아공이 3926km, 체코가 4523km로 가장 긴 이동거리를 소화하게 됐다. 남아공과 체코는 48개국 가운데 45, 46위를 기록할 만큼 최악의 조건에서 조별리그를 치른다.

한편 일본은 전체 20위를 기록했다. 이들은 조별리그 1차전(vs네덜란드)을 미국 텍사스 알링턴에서 치른 뒤, 조별리그 2차전(vs튀니지)을 멕시코 몬테레이로 이동해 소화한다. 이후 재차 텍사스 알링턴으로 향해 3차전(vs스웨덴)을 펼친다. 총 이동거리는 1,680k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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