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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또 쳤다. 이번엔 2루타 '쾅'...8일 경기 '유격수-8번 타자' 선발출전, 로버츠 감독, 한국팬들 원성 들은 듯

  •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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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김혜성이 갑자기 선발출전했다. 한국 팬들의 원성이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에게 전달된 듯 싶다.

김혜성의 소속팀 LA 다저스는 7일(한국시간) 홈팀 토론토를 상대로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에 위치한 '로저스 센터'에서 2026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원정경기를 시작했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다저스가 발표한 선발 라인업에 김혜성의 이름은 없었다. 유격수 자리에는 노장 미겔 로하스가 그리고 2루에는 신예 알렉스 프리랜드가 각각 배치됐다.

하지만 경기시작 약 수 십분을 남겨 놓은 상황에서 로스터가 변경됐다. 유격수 자리에 로하스 대신 김혜성이 8번 타자로 이름을 올린 것. 로하스가 왜 경기 전 갑자가 로스터에서 제외됐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김혜성은 어제 같은 장소에서 열린 경기에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어려운 옆동작 캐치를 해내는 등 공수주 3박자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애당초 다저스가 발표한 8일 경기 선발 라인업에 그의 이름은 없었다. 이에 다수의 한국 팬들이 다저스와 로버츠 감독을 성토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로스터가 변경됐다. 마치, 로버츠 감독의 귀에 한국 팬들의 원성이 들린 듯 싶다.

김혜성은 이날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더 뽐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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