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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세는 시즌아웃 위기인데 와이스는 휴스턴 선발진 가세하나…1.50 짠물 ERA, 야구도 인생도 몰라요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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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야구도 인생도 이래서 모른다. 2025시즌 KBO리그 한화 이글스의 역대급 원투펀치였던 코디 폰세(32,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라이언 와이스(30,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희비가 엇갈릴 조짐이다.

3년 3000만달러 계약의 폰세가 오른 무릎 십자인대를 다치면서 시즌을 접을 위기인 반면, 2년 1000만달러의 와이스가 선발진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기 때문이다. 우완 헌터 브라운(28)이 오른 어깨 긴장 증세로 15일 부상자명단에 올랐다.

2022년에 데뷔한 브라운은 그동안 부상자명단에 한 번도 등재되지 않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신세를 지게 됐다. 2023년부터 3년 연속 10승 이상 따냈고, 올해도 2경기서 1승 평균자책점 0.84로 맹활약 중이었다.

그러나 휴스턴 조 에스파다 감독은 6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에 브라운이 지난 4일 투구 훈련을 하다 어깨에 문제를 느꼈다고 밝혔다. 에스파다 감독은 “그는 기분이 좋지 않아서 던지는 걸 멈췄다. 그는 의사를 만나러 갔다. 일단 코디 볼튼이 7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선발투수로 나간다.

MLB.com은 휴스턴이 오는 10일 경기가 없고, 이후 4연전이라서 임시로 6선발을 가동한다고 보도했다. 스펜서 아리게티가 호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 다음에 와이스가 언급됐다. MLB.com은 “오프시즌에 선발로 계약한 라이언 와이스는 4일 어슬래틱스전서 3이닝 동안 38개의 투구를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로테이션에 합류할 후보가 될 수 있다”라고 했다.

휴스턴은 마이크 버로우스, 이마이 테츠야, 크리스탄 하비에르, 랜스 맥컬러스 주니어가 선발로 뛴다. 와이스가 이 명단에 가세할 가능성이 있다. 현재 한국계 내야수 셰이 위트컴이 백업으로 뛰고 있는 팀이기도 하다.

독립리그, 대만, KBO리그 등을 거친 와이스는 올해 메이저리그에서 처음으로 뛴다. 지난 3경기 모두 불펜으로 뛰었고, 성적은 3경기서 평균자책점 1.50으로 아주 좋았다. 장신에서 내려꽂는 150km대 후반의 패스트볼과 스위퍼가 매력적인 투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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