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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에게 양보 안 한 이유 있었네' 케인, 3년 만에 PK 실축…공식전 '31회 연속 성공' 기록 깨졌다

  • 202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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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해리 케인이 토트넘 홋스퍼 시절부터 페널티킥을 독식했던 이유가 있었다. 최근 경기에서 실축하기 전까지 무려 3년 동안 한 번도 실패하지 않았을 정도로 뛰어난 결정력을 자랑했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간) 독일 비스바덴에 위치한 브리타 아레나에서 열린 베헨 비스바덴과의 2025-2026시즌 독일축구연맹(DFB) 포칼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터진 해리 케인의 결승골로 3-2 진땀승을 거뒀다.

뮌헨은 전반 16분 케인이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뽑아내면서 앞서갔다. 후반 6분에는 마이클 올리세의 추가골로 한 점 더 달아났다.

그러나 비스바덴의 반격이 만만치 않았다. 지난 시즌 3부리그 득점왕 파티 카야가 멀티골을 작성하며 2-2 동점을 만들었다.

뮌헨은 후반 31분 페널티킥을 얻으며 다시 앞서갈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키커로 케인이 나섰다. 하지만 케인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케인은 후반 추가시간 요시프 스타니시치의 크로스를 헤더로 연결해 비스바덴 골망을 흔들며 실수를 만회했다.

뮌헨은 케인의 결승골로 간신히 3-2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독일 방송사 란은 케인의 페널티킥 득점 기록을 조명했다.

란은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 공식 경기에서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케인은 비스바덴전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공식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31연속 성공시켰다. 하지만 후반전 플로리안 슈트리첼에게 막히며 뮌헨 공식 경기에서 첫 페널티킥을 실축했다"고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케인이 마지막으로 페널티킥을 실축했던 건 3년 전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 프랑스전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토트넘 홋스퍼, 바이에른 뮌헨에서 뛴 공식 경기에서 페널티킥을 31회 연속 성공시켰다.

실로 대단한 기록이 아닐 수 없다. 아무리 뛰어난 킥 능력을 가진 선수라도 페널티킥을 31회 연속 성공시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킥 능력 뿐만 아니라 골키퍼와의 심리전도 능하다는 뜻이다.

최근 손흥민이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환상 프리킥 골을 터뜨린 후 일부 토트넘 팬들이 프리킥과 페널티킥을 독식했던 케인에 대한 비판을 내놓기도 했다.

그러나 3년 동안 한 번도 페널티킥을 실패하지 않았던 기록을 보면 토트넘 시절 손흥민에게 페널티킥 기회를 양보하지 않고 키커 역할을 도맡았던 확실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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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경기 승점
1 리버풀 38 25 9 4 84
2 아스날 38 20 14 4 74
3 맨시티 38 21 8 9 71
4 첼시 38 20 9 9 69
5 뉴캐슬 38 20 6 12 66
6 에스턴 빌라 38 19 9 10 66
7 노팅엄 38 19 8 11 65
8 브라이턴 38 16 13 9 61
9 본머스 38 15 11 12 56
10 브렌트포드 38 16 8 14 56
11 풀럼 38 15 9 14 54
12 펠리스 38 13 14 11 53
13 에버튼 38 11 15 12 48
14 웨스트햄 38 11 10 17 43
15 맨유 38 11 9 18 42
16 울버햄튼 38 12 6 20 42
17 토트넘 38 11 5 22 38
18 레스터 시티 38 6 7 25 25
19 입스위치 38 4 10 24 22
20 사우샘프턴 38 2 6 3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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